현대코나 크리스탈클리어코팅시스템

크리스탈 클리어 1번의 약재는 주제로서 차량 표면에 침투를 시켜서 차량 도장면과 함께 구성능을 유지함에 목적이 있습니다.

유리막을 생각하고계시는 분들중 문의를 해보신 분들은 업소에서 이런말을 가끔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침수형과 발수형이 있습니다..라는 말을 말이죠..
처음에는 발수형태를 띄고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침수형으로 변합니다 라고도 하고요..
그말이 무슨말이냐교요..
유리막 약재가 도장의 투명페인트 부분과 융합이 되는 시간이 걸린다는 뜻입니다.
보통 유리막이라는 약재는 차량의 표면에 도포했을때 공기와 접촉을 하면서 산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 시간이 작게는 하루 많게는 4~5일정도 걸리게 됩니다.
그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투명페인트와 밀착이 되면서 막이 형성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약재나 제조사의 공법에 따라 조금식 차이가 있으니 제조사의 권고 사용법에 의거해서 시공을 하면
제일 좋은 방법일것입니다.

크리스탈클리어 2번의 약재는 클리어 1번의 보호막이라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하는 역확은 경화및 발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1번 약재와 함께 희석이 되면서 경화를 시키게 되고 경화가 되면서 발수기능을 합니다.
그 이후 추가되는 클리어 3번 또는 퀵코팅은 정전기 방지및 차량의 보습역활을 하게됩니다.
즉, 크리스탈 클리어 시스템 코팅은 그 어느 한부분이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비록 시공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은 있을수 있으나 그 시공을 완료한후에는 그성능은 어마무시 하답니다